중앙대학교 동문회보 제 362 호 · 2026. 08. 25. PDF
04면총동문회 소식

총동문회 소식

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 제19차 총회 성료

신임 회장에 홍육기·이사장 안경호 선출, 뉴욕 경제단체들과 MOU 체결도

제19회 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 총회 참가 동문 단체사진
총회장에 깃발과 팻말을 들고 입장하는 뉴욕동문회 등 각 지역 동문회

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회장 최원철/경영‘76) 제19차 총회 및 이사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뉴저지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총회는 미국,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지역의 18개 동문회 연합회 주최로 마련되어, 동문과 가족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북미주동문회연합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별 동문회 간 협력 강화와 모교 발전 방안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한 신임 회장에 홍육기(농업경영’74/애틀랜타동문회장)동문을, 신임 이사장에 안경호(토목공학‘72/캔자스시티동문회장) 동문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동문회에서 김부섭 회장과 이대영 상근부회장,박현옥 재정위원장이 참석했고 모교에서는 박세현 총장과 이무열 대외협력본부장,권영욱 차장, 그리고 학교법인에서 박태원 이사,이어룡 이사가 참석했다.

김부섭 총동문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앙이 다시 자랑스러워지는 시대 “CAU Centenial Inovation_2116 전략”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중앙대학교 총동문회가 설계하는 다음 100년으로 학교와 재단이 비전을, 동문은 연결과 참여의 힘으로 현실화해야 하며 총동문회는 중앙대의 미래와 비전을 만드는 실행파트너로 10만 동문이 움직이면 중앙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북미주동문의 참여를 강조했다.

박세현 총장은 “캠퍼스 내 단일 공학·연구시설로는 최대 규모인 ‘미래 AX 공학관’을 건립하고, 반도체 클린룸과 GPU 서버실 등 AI·빅데이터 관련 연구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며 북미주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최원철 북미주동문연합회장은 “올해 행사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해 김부섭 총동문회장, 박태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재단이사,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겸 재단이사 등이 대거 참석하고, 미 전역 13개 주에서 200여 명의 동문이 모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회장은 “특히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의 주요 경제단체들과 중앙대 총동문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 기간 중 총동문회가 업무협약을 맺은 뉴욕의 주요 경제단체는 브루클린상공회의소, 대뉴욕상공회의소, 정통유대인상공회의소, 미동북부한인상공회의소 등이며, 뉴욕주경제개발청(ESD)과의 교류 및 협력 기반 마련도 함께 추진됐다.

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 총회는 2년마다 격년제로 열리며 1988년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고 있다.

총동문회 소식

간호대학 북미주동문회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중앙대학교 간호대학 북미주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 참가 동문 단체사진

간호대학 북미주동문회(이성순’74)가 간호학과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간호대학 북미주동문회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가 8월9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 컨벤션홀에서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심전경(’92)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부섭 총동문회장과 강용원(무역‘83) 뉴욕동문회장의 축사,이성순 회장의 환영사 그리고 모교 간호대 교수인 류은정(’88)동문이 최은희(‘83)간호대학동문회장과 김지수(’98)모교 간호대 학장의 축사를 대독한 후 “간호대학 50년, 함께할 50년”의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북미주 각 지역의 대학과 임상 및 연구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7명의 동문이 간호교육, 정신건강, 인공지능(AI), 치매, 물질사용, 만성신장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북미주에서 임상,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활동하는 간호대학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동문 간 학술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다음은 학술대회 주제와 발표자 명단이다.

  • “임상에서 강단으로 : 미국 간호대학 교수가 되기까지의 여정” — 조현진(Maria Cho.‘85/캘리포니아주립대 이스트베이캠퍼스 교수)
  • “위기가 오기 전에 : 누구도 정신건강 문제를 홀로 마주하지 않는 미래를 향하여” — 심전경(92’/죤스홉킨스대학교 박사과정, 럿거스대 임상강사)
  • “간호교육에서의 디지털 플랫폼과 다중 양식 학습도구 탐색 : 미래 간호교육자를 위한 실무적 통찰” — 홍민정(‘04/퍼듀 글로벌 대학교 간호대 교수)
  • “치매 연구에서의 인공지능(AI) : 윤리적 고려사항에 대한 고찰” — 고은정(’09/뉴욕대 로리마이어스 간호대학 연구프로젝트 매니저)
  • “동료 간호사의 물질사용 문제에 대한 간호사의 보고 의도 탐색” — 심소연(‘09/메릴랜드대 박사과정)
  • “청년층의 대마초 사용에 대한 단기 동기강화면담의 효과” — 장찬우(Christian Jang.’11/뉴욕 컬럼비아대 박사과정)
  • “진행성 만성신장병에 대한 신장 전문간호사의 역할 : 다학제 신장관리 프로그램(PEAK)의 경험과 교훈” — 김효림(‘14/로고신 연구소 전문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