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보스(BADBOSS) 조재윤 동문, 그는 현대미술을 기반으로 회화와 사진, 시각예술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이다.
이번에는 9월 9일까지 사진으로 개인전을 열어, 그의 창의적 열정이 어디까지 미치는지 빛의 예술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빛으로 그린 그림(Photography)’에서는 팝아트 작가라는 익숙한 모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카메라를 붓 삼아 일상의 빛과 시간, 나아가 감정을 기록한 사진 작업을 선보인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하나의 회화처럼 완성된 사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빛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각과 사유의 시간을 제안한다.
조 동문은 모교 중앙대 음악예술학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광고홍보대학원을 거쳐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프랑스 카루젤 드 루브르 올해의 작가상, 오스트리아 구스타프 크림트 어워즈, 일본국제미술공모전 대상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괄목할 수상과 다양한 전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사진 개인전 ‘빛으로 그린 그림 Photography’는 8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신사동 복합문화공간 피센시오(FISENSIO)에서 개최된다. 전시에서는 배드보스가 오랜 시간 필름카메라와 암실 작업을 통해 완성한 사진 작품을 선보이며, 배드보스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바탕으로 SHAFT COFFEE가 상품화한 전시 기간 한정 커피 ‘HOLIDAY’도 함께 선보여, 판매 수익금 절반은 에코나우에 기부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활동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