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동문회보 제 362 호 · 2026. 08. 25.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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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을 넘어,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

변화와 도약을 이어가는 법무법인 YK

법무법인 YK(강경훈 대표변호사, 김범한 대표변호사)의 변화가 눈에 띈다.

과거 형사·송무 분야에 강점을 가진 로펌이었다면, 최근에는 대법관 출신 변호사를 비롯해 정부 각 부처의 차관급 인사와 학계·공공기관 출신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기업의 경영·정책·규제·산업환경까지 아우르는 종합 법률·전략 서비스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대법관 출신 권순일 대표변호사와 서울중앙지검장 출신 배성범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박기영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홍정기 전 환경부 차관, 김성섭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고기동 전 행정안전부 차관, 장상윤 전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등이 합류하며 정책·산업·규제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동문으로는 금융투자·자금운용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권계주 고문(응용통계학과 74학번)과 부장판사 출신 정병실 변호사(법학과 90학번)가 합류해 기업자문과 금융, M&A 등 기업법무 분야의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기업솔루션 그룹이 있다. 회사법과 M&A 등 전통적인 기업법무에 정부·공공정책, 산업·규제, 에너지·환경, 지식재산, 부동산·건설, 벤처·스타트업 등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이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형사사법 분야에서도 경찰 출신 전문가 등을 영입해 준법경영과 컴플라이언스, 수사 대응, 기업범죄와 경영권 분쟁 등으로 대응 범위를 넓혔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UAE 두바이·아부다비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해외 거점을 마련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사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법률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결국 YK의 변화는 ‘법률을 제공하는 로펌’에서 ‘기업의 의사결정을 함께하는 파트너’로의 전환으로 요약된다. 법률가뿐 아니라 정책·행정·산업·금융·수사 분야 전문가를 결집해 기업의 현재 리스크를 해결하는 동시에 미래의 기회까지 함께 설계하는 종합 법률·전략 파트너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주요 구성원

성명 직책 주요 경력
강경훈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 사법연수원 40기
김범한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 사법연수원 40기
권순일 대표변호사 前 대법관 · 前 제20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배성범 대표변호사 前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사법연수원 23기
정병실 파트너변호사 중앙대학교 동문 · 前 대법원 재판연구원 · 前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권계주 고문 중앙대학교 동문 · 前 에너지공기업(한전 외 5개 발전사) · 전략 고문 · 한국 ESG 1급 자격증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