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취임
양기원(화학공학‘89) 동문
한화시스템을 이끌 새 신임 CEO에 양기원 동문이 발탁됐다. 지난해부터 한화임팩트를 이끌어 온 양 동문은 우주와 방산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한화시스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사업모델 전문가로 통하는 양 대표는 특히 우주, 방산 분야 글로벌 사업 확장의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양 동문은 모교 화학공학과 졸업 후 1994년 12월 그룹에 입사해 방산·에너지·화학 계열사를 두루 거쳤다. 한화케미칼에서 사업개발팀장을 거쳐 한화토탈에서 대산사업장 기술기획팀장을 지냈다. 이후 한화케미칼 사업개발실장을 맡은 뒤 한화솔루션에서 전략기획실장, 한화 글로벌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는 한화임팩트 대표직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