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소식
“중앙의 다음 100년을 시작합니다.”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비전선포식 “THE NEXT 100” 성황리에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의 새로운 변화와 실행을 선언하고, 중앙대학교의 다음 100년을 함께 설계하며, 그 비전을 지속시킬 기반을 만들어 가기위한 새로운 출발의 자리”
총동문회 비전선포식’THE NEXT 100’이 8월19일(수) 오후7시부터 모교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5백여 명의 동문과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총동문회가 마련한 미래 비전 선포식은 동문사회의 새로운 역할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해 동문들의 연결과 참여를 확대하고 중앙대학교 발전재단을 설립해 대학의 다음 100년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문회에서 김부섭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전원,조순태 상임고문 등 고문단, 김정수 약학대학동문회장 등 각급동문회장단 등이 참석했고, 모교에서는 박세현 총장과 부총장단, 교무위원 그리고 학교법인의 박태원,고석범 이사가 참석했다. 국회의원 김준혁(사학’86),백선희(사회복지’87) 동문,산업은행 회장 박상진(법학’82), 수협은행감사 최기정(법학’82),KBS 보도본부장 김대홍(정치외교 ‘85),연합뉴스 보도국장 노효동(영문’88) 동문도 자리를 함께했다.
재학생들은 서울캠퍼스 김주란 총학생회장, 다빈치캠퍼스 안하영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각 단과대학 학생회 간부들이 모두 참석해 행사장은 오후6시를 넘기면서 부터 열기가 차올랐다.
SBS 이일환(신문방송’92)동문의 사회로 시작된 비전선포식은 식전공연으로 장성경(성악’93) 동문이 이끄는 ‘늘해랑 리틀싱어즈’의 무대로 열렸다.
주요 참석자 소개에 이어 등단한 김부섭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가 바뀌지 않고, 우리가 준비하지 않는다면 수십 년 뒤 중앙대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그 질문 하나로 오늘 이 자리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여러분께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다.”며
“첫째, 17대 총동문회는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17개 상임위원회가 넉 달 넘게 토론하고 정리한 실행 목표로 선언이 아니라 실행 계획이다.
둘째, 중앙은 100년 뒤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 「센테니얼 이노베이션 2116」이다.
재단과 대학과 총동문회가 처음으로 한 방향을 보기로 뜻을 모았고, 추진위원회가 그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셋째, 그 약속을 무엇으로 지킬 것인가?
중앙대학교 발전재단 설립 구상이다.
중앙을 아끼는 마음은 지금까지도 언제나 있었다. 다만 그 마음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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